계곡 ‘옆’이라는 표현이 아쉬울 정도로 마당에 나가 계단만 내려가면 시원한 계곡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집이에요. 계곡이 바로 옆에 있음에도 대지는 평탄한 평지로 경사에 대한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좋아요. 마당에 있는 데크에 앉아 계곡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평온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치유되는 힐링 공간
황토로 지은 집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많이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그 취약점인 안전성, 견고함에 대한 부분을 목구조를 활용한 기본 골조로 해결했어요. 겉에서 언뜻 보면 한옥 같기도 한 고풍스러운 멋이 있고 내부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멋진 집이에요.
자주 오기 좋은 세컨하우스
다양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세컨하우스 라이프 가까이 있어 부담없이 자주 갈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서울에서 1시간 이내 거리, 주요 고속도로와의 붙어있어 주말마다 오실 수 있는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세컨하우스를 마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