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이 주는 따뜻한 정취
노란 벽이 예쁜 구옥이에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겹고 아늑한 마당에 야외 평상과 시골집에서 본 듯한 넓은 대청마루가 눈에 들어와요. 따뜻한 분위기는 물론 실용적인 측면도 놓치지 않았어요, 마당에 뚫려있는 천장에는 별도 판넬로 지붕을 마감해두어서 눈, 비는 걱정하시지 않아도 좋아요. 가족들과 함께 또는 친한 지인들을 모셔 야외 평상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바베큐를 즐기며 옛 시골에서 느꼈던 따뜻한 정취를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