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시골에 

같이 사는 라이프스타일

도시라서 가능한 채움, 시골이라 가능한 비움

모두가 필요한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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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을 꿈꾸시나요? 

부동산 탐색부터 리모델링, 개발행위허가, 지하수 개발, 조경관리, 하다못해 욕실의 돈벌레까지.. 쉬운게 하나도 없죠.

전원생활 시작 전 마이세컨플레이스에서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마이세컨플레이스는 오직 세컨하우스만을 위해 똘똘 뭉친 건축-부동산-여가 전문가 집단 클리가 만들어가는, 세컨하우스 전문 플랫폼입니다. 

 

마이세컨플레이스에서 나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한 두번째 공간 마련의 첫걸음을 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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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라서 가능한 채움, 시골이라 가능한 비움

모두가 필요한 우리를 위해

마이세컨플레이스에서 여러분의 세컨하우스 라이프를 시작해보세요.

부동산 탐색부터 리모델링, 개발행위허가, 지하수 개발, 조경관리, 하다못해 욕실의 돈벌레까지.. 세컨하우스 라이프를 가로막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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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세컨플레이스는 오직 세컨하우스만을 위해 똘똘 뭉친 건축-부동산-여가 전문가 집단 클리가 만들어가는, 세컨하우스 전문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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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공유경제의 몰락? "우린 여전히 공유한다"

[ESG경제]
빈집을 우리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마이세컨플레이스’
경북 영주에 위치한 마이세컨플레이스 4호 집. 사진=마이세컨플레이스 홈페이지
앞선 두 사례에서 보았듯 공간을 공유하려는 시도는 번번이 대도시의 비싼 부동산 가격에 가로막혔다.

집 공동 소유 플랫폼 ‘마이세컨플레이스’는 비싼 임대료의 대도시를 벗어나 지방의 빈집에 주목했다. 이들은 지방에 위치한 세컨하우스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지만 실사용 시간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착안, 세컨하우스를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혼자서 소유하기 부담스러운 세컨하우스를 필요한 만큼만, 지분만큼만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소유자가 되면 1년에 최대 70일까지 세컨하우스에 머물 수 있게 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은 선착순 예약제를 통해 정해지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세컨하우스 공동소유자들은 1인당 5,000만~6,000만원 정도를 부담해 집을 구매한다.

마이세컨플레이스는 지방에 위치한 빈집을 깔끔하게 개조하는 일부터 공동소유자들에게 판매, 운영관리, 재판매하는 일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특히 ICT기술을 이용해 편리하게 집을 관리한다. 온도 습도 조절 장치, 동작 감지 등을 탑재한 원격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수도권에서도 지방의 세컨하우스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지난 3월 첫 공동소유자 모집에 나선 마이세컨드플레이스는 현재 8명의 공동 소유자들이 2채의 집을 나눠갖고 있다. 영주와 춘천 등에서도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다.

기사원문 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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