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시골에 

같이 사는 라이프스타일

도시라서 가능한 채움, 시골이라 가능한 비움

모두가 필요한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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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을 꿈꾸시나요? 

부동산 탐색부터 리모델링, 개발행위허가, 지하수 개발, 조경관리, 하다못해 욕실의 돈벌레까지.. 쉬운게 하나도 없죠.

전원생활 시작 전 마이세컨플레이스에서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마이세컨플레이스는 오직 세컨하우스만을 위해 똘똘 뭉친 건축-부동산-여가 전문가 집단 클리가 만들어가는, 세컨하우스 전문 플랫폼입니다. 

 

마이세컨플레이스에서 나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한 두번째 공간 마련의 첫걸음을 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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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라서 가능한 채움, 시골이라 가능한 비움

모두가 필요한 우리를 위해

마이세컨플레이스에서 여러분의 세컨하우스 라이프를 시작해보세요.

부동산 탐색부터 리모델링, 개발행위허가, 지하수 개발, 조경관리, 하다못해 욕실의 돈벌레까지.. 세컨하우스 라이프를 가로막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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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세컨플레이스는 오직 세컨하우스만을 위해 똘똘 뭉친 건축-부동산-여가 전문가 집단 클리가 만들어가는, 세컨하우스 전문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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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나누는 만큼 다양해지는 삶 - 브리크 매거진

[브리크매거진]

누구나 꿈꾸지만 막상 실현하기는 쉽지 않은 두집살이를 평범의 영역으로 끌어내리는 이들이 있다. 듀얼라이프를 위한 공간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마이세컨플레이스다. 박찬호 대표, 박우린 CPO, 한보혁 COO는 다양한 공간 상품을 만들고 유연하게 선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공간을 경험한 이들이 듀얼라이프의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이 자신들의 목표라 말한다.

 

세 분은 어떤 계기로 이 사업에 의기투합하게 되셨나요? 각각 어떤 일을 맡고 계세요?

박찬호 원래는 건축학과 선후배 사이였어요. 예전에 우린 님과 국가지원사업을 협업하면서 듀얼라이프라는 가치에 둘 다 크게 공감했어요. 그러다 2년 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죠. 저는 사업을 총괄하고, 우린 님은 상품과 마케팅을, 보혁 님은 운영과 연구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상품이라면 공간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박우린 공간 외에도 거래와 운영 솔루션인 IT, 듀얼라이프를 알리는 콘텐츠를 모두 합쳐 상품이라고 해요. 예전에는 공간 자체를 만드는 데만 집중했다면, 지금은 그다음의 일이 더해진 거죠. 완성된 공간이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살피면서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할지, 이곳을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박찬호 이곳은 사용을 전제로 한 상품이기 때문에 완성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환경을 살피고 고도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집을 원격으로 관리해야 해서 IoT 기술과 접점이 많고, 예약 시스템을 비롯한 운영은 개발의 영역이라 웹 개발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magazine.brique.co/article/my2ndpl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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